롯데 마케팅 포럼…임직원 900여명 참석 입력2018.11.19 19:53 수정2018.11.20 02:07 지면A19 글자크기 조절 기사 스크랩 기사 스크랩 공유 공유 댓글 0 댓글 클린뷰 클린뷰 프린트 프린트 롯데그룹은 19일 서울 잠실 롯데호텔월드에서 임직원 90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롯데 마케팅 포럼’을 열었다. 황각규 롯데지주 부회장(왼쪽 두 번째)이 장병규 4차산업혁명위원회 위원장(첫 번째) 등과 함께 롯데호텔월드 사파이어볼룸에서 열린 ‘패키지 디자인 전시회’ 상품들을 둘러보고 있다.롯데 제공 좋아요 싫어요 후속기사 원해요 ⓒ 한경닷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한국경제 구독신청 모바일한경 보기 관련 뉴스 1 풀무원 두부·파스타 인기에 中법인 3분기 매출 50%↑ 풀무원은 중국 법인인 푸메이둬식품이 두부(사진)와 파스타의 인기에 힘입어 올해 3분기 누적 매출 기준으로 50% 성장했다고 19일 발표했다. 풀무원에 따르면 중국 시장에서 두부와 생면 파스타 매출은 지난해 3분기 대... 2 유통 '옴니채널' 확대…e커머스 역량 키운다 롯데는 유통 부문에서의 품질 혁신을 위해 옴니채널 구축을 그룹 중장기 과제로 삼고 있다. 옴니채널은 온·오프라인 쇼핑 채널을 유기적으로 융합해 통합 서비스를 제공하는 것을 말한다. 롯데는 ‘빅... 3 통신판매 날개 단 막걸리…술술 팔린다 비틀대던 막걸리 시장이 살아나고 있다. 올해 막걸리 양조장 수와 판매량이 모두 늘었다. 탁주 제조면허는 2015년 800개까지 줄었다가 올 들어 900개 이상으로 증가했다. 온라인 통합 쇼핑몰 G마켓에서 지난 3분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