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ADVERTISEMENT

    인트론바이오, 슈퍼박테리아 항생제 7500억 기술수출에 '급등'

    • 공유
    • 댓글
    • 클린뷰
    • 프린트
    인트론바이오가 대규모 기술수출 소식에 급등하고 있다.

    20일 오전 9시12분 현재 인트론바이오는 전날보다 8100원(15.67%) 오른 5만9800원을 기록 중이다.

    인트론바이오는 로이반트사이언스와 슈퍼박테리아 바이오신약 'SAL200'에 대한 기술수출 계약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계약 규모는 총 6억6750만달러(약 7500억원)에 달한다. 이와 별도로 제품 상용화시 매출의 10% 초반대 경상기술사용료(로열티)를 지급받는다.

    이번 계약은 로이반트가 인트론바이오의 전임상 단계 후보물질을 각각 4500만달러에 추가적으로 도입할 수 있는 권리를 포함하고 있다. 인트론바이오는 현재 그람양성 박테리아 대응 치료제를 개발 중이다. 로이반트는 인트론바이오의 그람음성 박테리아 대응 기술에 대한 우선협상권 역시 계약을 통해 얻었다.

    로이반트는 인트론바이오 물질들의 제품들의 글로벌 개발과 상업화를 위해 특화 자회사를 설립할 계획이다. SAL200의 미국 임상 2상은 내년 시작할 예정이다.

    한민수 한경닷컴 기자 hms@hankyung.com

    ADVERTISEMENT

    1. 1

      인트론바이오, 슈퍼박테리아 신약 7500억원 기술수출 성공

      인트론바이오는 로이반트사이언스와 슈퍼박테리아 바이오신약 'SAL200'에 대한 기술수출 계약을 체결했다고 20일 밝혔다. 계약 규모는 총 6억6750만달러(약 7500억원)에 달한다. 이와 별...

    2. 2

      "연이은 기술수출 성공, 제약바이오 투자심리 회복"

      국내 제약·바이오 기업들의 연이은 기술수출로 업종 투자심리가 회복될 전망이다. 선민정 하나금융투자 연구원은 20일 "최근 다수의 기술수출 성공 사례로 인해  신약개발 관련 기업의 투자심...

    3. 3

      JW중외제약, 3분기 호실적에 강세…영업이익 283%↑

      올 3분기 호실적을 기록한 JW중외제약이 상승세다. 15일 오전 10시19분 현재 JW중외제약은 전날보다 1000원(2.81%) 오른 3만6650원에 거래되고 있다. JW중외제약은 이날 별도재무제표...

    ADVERTISEMENT

    ADVERTISEMEN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