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G "G7 씽큐 안드로이드 새 운영체제 먼저 써보세요" 입력2018.11.20 17:24 수정2018.11.21 02:01 지면A18 글자크기 조절 기사 스크랩 기사 스크랩 공유 공유 댓글 0 댓글 클린뷰 클린뷰 프린트 프린트 LG전자는 전략 스마트폰 'G7 씽큐(ThinQ)'에 적용할 새 운영체제(OS) 안드로이드 9.0(파이) '프리뷰 프로그램'을 20일부터 가동한다. G7 씽큐에 깔린 '퀵 헬프' 앱(응용프로그램)을 통해 참가 신청한 이용자들은 안드로이드 파이 OS를 미리 써보고 개선 의견을 낼 수 있다.LG전자 제공 좋아요 싫어요 후속기사 원해요 ⓒ 한경닷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한국경제 구독신청 모바일한경 보기 관련 뉴스 1 예술이 된 'LG 시그니처' LG전자는 독일에서 프리미엄 가전 브랜드 ‘LG 시그니처’의 미니멀리즘 디자인 철학을 알리는 행사를 열고 있다고 20일 발표했다. 지난 17일부터 6일간 프랑크푸르트에 있는 문화예술공간인 주게젤... 2 LG 시그니처, 독일서 '아트위크' 진행 LG전자는 17일부터 6일간 독일 프랑크푸르트 '주 게젤샤프트하우스'에서 자사 초프리미엄 가전 'LG 시그니처'의 디자인 철학과 제품디자인 우수성을 알리는 'LG 시그니처 아트위크... 3 AI·빅데이터 무장…창원 新공장 6000억 투자 LG전자는 인공지능(AI)과 빅데이터 기술을 활용해 품질 경쟁력을 끌어올리고 있다.우선 사업장의 품질 경쟁력을 높이는 데 총력을 기울이고 있다. LG전자는 2023년 초 완공을 목표로 창원1사업장에 친환경 스마트팩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