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업 포커스] 한국GM 볼트EV, 올 도입 물량 '완판' 입력2018.11.20 18:31 수정2018.11.21 01:50 지면A17 글자크기 조절 기사 스크랩 기사 스크랩 공유 공유 댓글 0 댓글 클린뷰 클린뷰 프린트 프린트 한국GM이 쉐보레 전기자동차 볼트EV의 올해 국내 도입 물량 4715대를 모두 팔았다고 20일 발표했다. 볼트EV는 한 번 충전으로 최대 383㎞를 달릴 수 있는 소형 전기차다. 한국GM은 내년 1월 2019년형 볼트EV의 사전계약을 시작할 계획이다. 좋아요 싫어요 후속기사 원해요 ⓒ 한경닷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한국경제 구독신청 모바일한경 보기 관련 뉴스 1 제조업 살아나고 있다는 文 "물 들어올 때 노저어야" 문재인 대통령은 최근 자동차와 조선 산업이 살아나기 시작했다며 제조업이 힘을 낼 수 있도록 정부 지원이 필요하다고 강조했다. 다만 관련 중소기업들이 고사(枯死) 직전에 내몰린 상황에서 ‘반짝 회복세&rsq... 2 쉐보레, 전기차 볼트EV 올해 도입분 판매 완료…4715대 긴 주행거리·2천만원대 가격 인기…내년 1월 신규계약 개시 한국GM의 자동차 브랜드 쉐보레는 전기차 볼트EV(Bolt EV)의 올해 국내 도입 물량에 대한 판매를 공식 완료했다고 20일 밝혔... 3 한국GM '쉐보레 자동차 과학교실' 한국GM이 지난 17~18일 경기 부천시 삼전동 한국GM 부천기술교육원에서 임직원 자녀 및 경인 지역 초등학생 100여 명을 대상으로 ‘2018 쉐보레 자동차 과학교실’을 열었다. 한국GM은 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