예술이 된 ‘LG 시그니처’ 입력2018.11.20 18:17 수정2018.11.21 01:49 지면A17 글자크기 조절 기사 스크랩 기사 스크랩 공유 공유 댓글 0 댓글 클린뷰 클린뷰 프린트 프린트 LG전자는 독일에서 프리미엄 가전 브랜드 ‘LG 시그니처’의 미니멀리즘 디자인 철학을 알리는 행사를 열고 있다고 20일 발표했다. 지난 17일부터 6일간 프랑크푸르트에 있는 문화예술공간인 주게젤샤프트하우스에서 LG 시그니처 아트위크를 진행하고 있다. 세계적인 디자이너 겸 건축가인 알렉산드로 멘디니가 아트디렉터를 맡아 이번 행사를 총괄했다.LG전자 제공 좋아요 싫어요 후속기사 원해요 ⓒ 한경닷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한국경제 구독신청 모바일한경 보기 관련 뉴스 1 LG "G7 씽큐 안드로이드 새 운영체제 먼저 써보세요" LG전자는 전략 스마트폰 'G7 씽큐(ThinQ)'에 적용할 새 운영체제(OS) 안드로이드 9.0(파이) '프리뷰 프로그램'을 20일부터 가동한다. G7 씽큐에 깔린 '퀵 헬프... 2 LG 시그니처, 독일서 '아트위크' 진행 LG전자는 17일부터 6일간 독일 프랑크푸르트 '주 게젤샤프트하우스'에서 자사 초프리미엄 가전 'LG 시그니처'의 디자인 철학과 제품디자인 우수성을 알리는 'LG 시그니처 아트위크... 3 AI·빅데이터 무장…창원 新공장 6000억 투자 LG전자는 인공지능(AI)과 빅데이터 기술을 활용해 품질 경쟁력을 끌어올리고 있다.우선 사업장의 품질 경쟁력을 높이는 데 총력을 기울이고 있다. LG전자는 2023년 초 완공을 목표로 창원1사업장에 친환경 스마트팩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