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리산 대피소 4곳 임시 폐쇄 입력2018.11.20 19:13 수정2018.11.21 02:48 지면A28 글자크기 조절 기사 스크랩 기사 스크랩 공유 공유 댓글 0 댓글 클린뷰 클린뷰 프린트 프린트 영남 브리프 국립공원관리공단 지리산국립공원사무소는 20일 장터목, 로타리, 세석, 벽소령 등 4곳의 대피소에 대해 임시 폐쇄를 결정했다. 대피소 내 실내 방염공사와 산불예방을 위한 조치다. 폐쇄 기간은 장터목 19~23일, 로타리 26~29일이며 세석·벽소령 대피소는 다음달 15일까지 한 달가량이다. 좋아요 싫어요 후속기사 원해요 ⓒ 한경닷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한국경제 구독신청 모바일한경 보기 관련 뉴스 1 울산시, 지역 농축산물 구매협약 울산시는 20일 한국산업인력공단, 울산원예농협, 울산축산농협 등과 지역농업 상생 협력을 위한 농축산물 구매협약을 체결했다. 한국산업인력공단은 연 1회 이상 농축산물 구매를 지원하고, 울산원예농협과 울산축산농협은 시중... 2 22~25일 '디자인위크 인 대구' 대구경북디자인센터(원장 김승찬)는 시민과 지역, 일자리와 산업, 일상과 문화를 잇는 디자인의 역할을 시각적으로 담은 ‘2018 디자인위크 인 대구’를 22~25일 엑스코에서 연다. 올해는 &ls... 3 부산시, CCVC 코리아임팩트 펀드 결성 부산시는 19일 소셜벤처기업 투자전용 펀드 ‘CCVC 코리아임팩트 펀드’를 결성하기로 했다. 부산시, 한국벤처투자, 주거복지재단과 운용사인 쿨리지코너인베스트먼트 등이 출자자로 참여한다. 출자금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