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한금융, 이웃사랑 성금 100억 전달 입력2018.11.21 17:21 수정2018.11.22 01:36 지면A14 글자크기 조절 기사 스크랩 기사 스크랩 공유 공유 댓글 0 댓글 클린뷰 클린뷰 프린트 프린트 신한금융그룹은 21일 서울 정동 사회복지공동모금회에 이웃사랑 성금 100억원을 전달했다. 조용병 신한금융 회장(왼쪽)과 예종석 사회복지공동모금회장이 기념촬영하고 있다.신한금융 제공 좋아요 싫어요 후속기사 원해요 ⓒ 한경닷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한국경제 구독신청 모바일한경 보기 관련 뉴스 1 금융사 CEO·임원 연말 대폭 인사 예고…100명 넘게 임기 만료 안정? 변화? 인사방향에 촉각…채용비리·디지털바람 변수 될까 국내 대형 금융지주사와 은행에 다음 달부터 대규모 '인사 태풍'이 예상된다. 올해 말에서 내년 3월 사이에 임기가 ... 2 신한카드·생명 직장어린이집 뒤늦게 설립 나선 까닭은… 신한금융그룹이 정부의 잇단 경고에도 수년째 영유아보육법을 어기고 직장어린이집 설치를 미뤄온 것으로 드러났다. 신한금융은 올 들어서야 뒤늦게 직장어린이집 설치에 나섰다. 6일 금융계에 따르면 신한금융그룹은 지난달 말부... 3 신한금융 임원자녀 특혜채용 확인… 연령·성 차별도 있었다 총 22건 중 임원원 자녀 비리 13건…前경영진·관료, 정치인·금감원 통해 추천 '연령제한 없다' 해놓고 일정연령 이상 탈락…서류전형서 남녀비율 설정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