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주광역시는 오는 28일까지 지역을 대표하는 ‘뷰티(beauty)업소’를 공모한다. 분야는 미용, 피부, 네일, 메이크업 등 4개 업종이다. 시는 최종 10개 업소를 선정한 뒤 지정서를 교부하고 체험·관광프로그램 등을 지원하기로 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