에쓰오일, 소방관 격려금 6000만원 전달 입력2018.11.21 18:42 수정2018.11.22 03:11 지면A32 글자크기 조절 기사 스크랩 기사 스크랩 공유 공유 댓글 0 댓글 클린뷰 클린뷰 프린트 프린트 에쓰오일(대표 오스만 알감디·사진)이 21일 서울 연희동 서대문소방서에서 화재 진압과 응급구조 활동 중 부상당한 전국 소방관 31명에게 격려금 6000만원을 전달했다. 좋아요 싫어요 후속기사 원해요 ⓒ 한경닷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한국경제 구독신청 모바일한경 보기 관련 뉴스 1 '몸짱소방관' 달력 출시 2019년도 '몸짱소방관' 달력의 모델이 된 소방관들이 9일 서울 강남소방서에서 화상환자로부터 꽃을 받고 있다. 119의 상징성을 담아 11,900원으로 가격이 책정된 벽걸이용과 탁상용 2가지 달력은 ... 2 안유수 에이스침대 회장 "아이 구하느라 까맣게 타버린 헬멧에 감명" 안유수 에이스경암 이사장(에이스침대 회장·88·사진)이 1일 “소방관 처우 개선에 힘써 달라”며 소방청에 3억원을 기탁했다. 2010년부터 소방관의 사기 진작을 위해 안... 3 에쓰오일, 화물차 운전자 자녀에 장학금 에쓰오일이 자회사 에쓰오일토탈윤활유와 함께 교통사고 피해 화물차 운전자 자녀들에게 장학금을 지원했다. 신동열 에쓰오일 부사장(오른쪽)과 신혁 에쓰오일토탈윤활유 대표(왼쪽)가 31일 정연호 화물복지재단 사무처장(가운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