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경수 한국수자원학회 차기 회장 입력2018.11.21 18:34 수정2018.11.22 03:12 지면A32 글자크기 조절 기사 스크랩 기사 스크랩 공유 공유 댓글 0 댓글 클린뷰 클린뷰 프린트 프린트 전경수 성균관대 수자원전문대학원 교수(사진)가 한국수자원학회 27대 회장으로 선출됐다. 임기는 내년부터 2년. 1967년 창립된 수자원학회는 3300여 명의 회원을 보유한 수자원 분야 국내 최대 전문가 집단이다. 전 교수는 이 학회에서 내는 학술지의 공동편집위원장을 5년간 지냈다. 좋아요 싫어요 후속기사 원해요 ⓒ 한경닷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한국경제 구독신청 모바일한경 보기 관련 뉴스 1 '빅4' 회계법인 설립 '감사위원회포럼' 이달 출범 삼일 삼정 안진 한영 등 국내 4대 회계법인이 감사위원회 운영을 돕는 사회공헌조직인 사단법인 감사위원회포럼을 설립했다. 포럼 대표는 김준철 딜로이트안진 부대표(사진)가 맡는다. 감사위원회포럼은 오는 29일 서울 태평... 2 최현국 사령관 "공교사를 콘텐츠 핵심기지로…공군형 '무크' 만들 것" 경남 진주시 금산면에 있는 공군교육사령부(이하 공교사)는 조종사를 제외한 연간 2만여 명의 공군 장병을 양성하는 곳이다. 1988년 대전에서 진주로 이전한 지 30년을 맞은 올해 공교사는 가장 큰 변화를 맞고 있다.... 3 JSA 귀순자 살린 이국종 교수, '명예 해군중령' 진급 작년 11월 판문점 공동경비구역(JSA)으로 귀순한 오청성 씨의 수술을 맡았던 이국종 아주대 교수(권역외상센터장·사진)가 ‘명예 해군 중령’으로 진급한다고 해군이 20일 밝혔다. 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