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 22일 영하 3도…더 춥다 김범준 기자 기자 구독 입력2018.11.21 18:02 수정2018.11.22 02:58 지면A29 글자크기 조절 기사 스크랩 기사 스크랩 공유 공유 댓글 0 댓글 클린뷰 클린뷰 프린트 프린트 오후 들어 기온이 5도 이하로 떨어진 21일 시민들이 두꺼운 옷을 입은 채 서울 광화문 광장을 걸어가고 있다. 기상청은 22일 서울 최저기온이 영하 3도까지 떨어질 것으로 내다봤다.김범준 기자 bjk08@hankyung.com 좋아요 싫어요 후속기사 원해요 ⓒ 한경닷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한국경제 구독신청 모바일한경 보기 관련 뉴스 1 22일 날씨 : 22일 소설…아침 최저 영하 6도 중부지방에는 새벽까지, 충남 서해안과 전북·전남 서해안에는 오후까지 빗방울이 떨어지겠다. 미세먼지는 전국에서 보통. 아침 최저 영하 6도~영상 6도, 낮 최고 5~11도. 2 전국 눈·비 내려요…"서울 첫눈 가능성" 수요일인 21일 전국이 대체로 흐리고 중부지방에 내리는 비는 오후에 남부와 제주도로 확대될 전망이다. 중부지방의 비는 오전에 일시적으로 소강상태를 보이다가 오후부터는 비가 눈으로 바뀌어 내릴 수 있다. 예상 강수량은... 3 21일 날씨 : 중부 낮부터 비 또는 눈 전국이 대체로 흐리고 중부지방에 낮부터 비 또는 눈이 내리겠다. 아침 최저 영하 2도~영상 8도, 낮 최고 7~16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