훈련도 실전처럼 입력2018.11.21 18:25 수정2018.11.22 02:43 지면A28 글자크기 조절 기사 스크랩 기사 스크랩 공유 공유 댓글 0 댓글 클린뷰 클린뷰 프린트 프린트 LS니꼬동제련은 21일 울산 온산소방서와 합동해 임직원, 협력회사 근로자 350여 명이 지진 대응 및 긴급구조 훈련을 했다.연합뉴스 좋아요 싫어요 후속기사 원해요 ⓒ 한경닷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한국경제 구독신청 모바일한경 보기 관련 뉴스 1 LS니꼬동제련, 역대 최대규모 동정광 구매 계약 전기동(구리)과 희소금속 등을 생산하는 국내 최대 비철금속 기업인 LS니꼬동제련이 12일 글로벌 광산 기업 BHP와 동광석 장기 구매 계약을 체결했다. LS니꼬동제련은 2019년부터 5년간 BHP가 운영하는 칠레 에... 2 AI가 공장 관리…LS니꼬동제련, 스마트팩토리 도입 지난 8일 울산 LS니꼬동제련의 온산제련소 1공장(사진). 용광로에서 뽑아낸 구릿물로 순도 99.5%의 정제조동(불순물을 걸러낸 동)을 생산하는 작업이 한창이었다. 정제조동은 전련공장으로 옮겨진 뒤 전기분해를 거쳐 ... 3 LS그룹 "내 공정 내가 지킨다"… 스스로 위험요인 개선 LS그룹은 안전과 환경, 윤리를 그룹 경영의 근간으로 삼고 안전사고가 발생하지 않도록 그룹 차원의 ‘기본 지키기 활동’을 강력하게 추진하고 있다.LS전선은 지난해 10월부터 전국의 전통시장들을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