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세먼지는 구름 한 점 없이 맑은 날 최악으로 치닫는 경우가 있는 만큼 시각적 인지가 어렵다. 그래서 그로 인한 피해를 즉각적으로 느끼지 못하는 경우가 많다. 눈에 보이는 먼지와 매연보다 인체에 치명적인 악영향을 미친다. 에어드레서는 의류의 겉과 안의 미세먼지를 바람으로 털어낼 뿐만 아니라 미세먼지 필터를 통해 한 번 더 걸러 완벽히 제거하기 때문에 언제나 깨끗한 공기의 순환으로 의류를 청정 관리할 수 있다.
급히 의류 청정 관리가 필요할 때
갑자기 급한 약속이 잡혔을 때 에어드레서를 활용하자. 20분 만에 빠르게 외출 고민을 해결해주는 급속 코스가 있어 안심이다. 이 모드를 선택하면 단 20분 만에 스팀클리닝부터 에어드라이, 주름 제거와 미세먼지가 해결된다. 입고 나갈 옷을 정해놨는데 갑자기 날씨가 변해버리거나 갑작스러운 약속이 잡혔을 때 사용하면 딱 좋다.
에어드레서는 바람과 스팀으로 옷을 관리하기 때문에 소음이 매우 적다. 덕분에 모두가 잠든 밤에도, 혹은 아이가 시험 공부 중일 때도 소음 방해 걱정 없이 사용할 수 있다. 밤새 자는 동안 에어드레서에 맡겨놓고 아침에 일어나면 깨끗하게 관리된 옷을 바로 꺼내 입을 수 있기 때문에 사용자의 시간 관리 측면에서도 효율성이 높다.
좋은 향기를 남기고 싶을 때
옷에서 계속 퀴퀴한 냄새가 날 때 섬유탈취제는 근본적인 원인을 해결해 줄 수 없다. 하지만 에어드레서는 스팀으로 냄새 입자를 분리시키고 분리된 냄새 입자를 필터로 분해해 제거하기 때문에 냄새의 근본적인 원인까지 해결해준다. 이렇게 냄새가 완벽 제거된 옷에 아로마 시트까지 활용하면 내가 좋아하는 향을 은은하게 배게 할 수도 있다.
안재석 기자 yagoo@hankyung.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