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스닥시장 상장사인 건설업체 한신공영은 보광종합건설과 1478억원 규모의 인천 검단신도시 AB6블록 공동주택 신축공사 계약을 맺었다고 22일 공시했다. 이는 지난해 매출의 7.45% 규모다. 계약 종료일은 2021년 8월이다.

노유정 기자 yjroh@hankyung.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