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뉴스

    ADVERTISEMENT

    신세계푸드, 日 뉴트리와 손잡고 `케어푸드 시장` 진출

    • 공유
    • 댓글
    • 클린뷰
    • 프린트
    신세계푸드, 日 뉴트리와 손잡고 `케어푸드 시장` 진출
    신세계푸드가 차세대 유망 식품으로 각광 받고 있는 케어푸드 시장에 진출합니다.

    신세계푸드는 일본 영양치료 선두기업 ‘뉴트리’, 케어푸드 제조에 들어갈 소재 공급을 맡을 ‘한국미쓰이물산`과 한국형 케어푸드의 개발과 상용화를 추진한다는 내용의 양해각서(MOU)를 체결했다고 밝혔습니다.

    뉴트리는 케어푸드 제조에 주로 사용하는 점도증진제(식품의 점도를 조절하는 소재) 분야에 있어 일본 내 시장 점유율 50% 이상을 차지하는 영양요법 식품제조 전문기업으로 케어푸드 제조에 관련한 기술과 노하우를 다수 보유하고 있습니다.

    이번 양해각서 체결을 통해 신세계푸드와 뉴트리는 케어푸드 제품의 공동개발과 생산을 위한 기술 협력을, 한국미쓰이물산은 케어푸드 제조에 필요한 소재 공급과 물류 지원에 협력키로 했습니다.

    신세계푸드는 뉴트리, 한국미쓰이물산과 함께 지난해부터 자체적으로 개발해 온 케어푸드 제품의 상용화에 속도를 낸다는 계획입니다. 특히 내년 상반기 케어푸드 전문 브랜드를 론칭하고 병원식 중심을 넘어 일반 소비자를 대상으로 하는 제품을 선보이며 미래 성장 동력으로 육성한다는 방침입니다.

    신세계푸드 관계자는 “뉴트리가 그 동안 연구해 온 신세계푸드의 케어푸드 개발성과와 향후 발전 가능성을 높이 평가했기에 이번 협약체결이 가능했다”며 “가정간편식 제조와 병원식을 운영하며 쌓은 노하우를 접목해 신세계푸드만의 차별화 된 케어푸드를 선보이겠다”고 말했습니다.

    국내 케어푸드 시장은 아직 초기 단계이지만 미국, 일본 등 해외 선진국에서는 이미 수십 조 원대의 시장이 형성돼 있습니다. 미국은 환자, 고령자, 영유아, 다이어터 등 다양한 연령층을 중심으로 식사대용식, 메디푸드, 드링크 등 케어푸드 관련 시장만 26조원 규모입니다. 2020년에는 30조원이 넘을 것으로 예상됩니다. 일본은 영양보충식, 부드러운 음식 등이 단계별로 세분화돼 있는 수준까지 발달해 있습니다.

    신선미기자 ssm@wowtv.co.kr

    한국경제TV 핫뉴스




    ⓒ 한국경제TV,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ADVERTISEMENT

    1. 1

      한국경제신문이 인재를 찾습니다

      ‘1등 경제신문’ 한국경제신문이 수습기자(취재)를 뽑습니다.한국경제신문은 ‘자유민주주의와 시장경제 창달’을 사시로 1964년 창간했습니다. 전문적이고 차별화된 콘텐츠를 꾸준...

    2. 2

      메리어트 인터내셔널, '비긴·비롱·비컴' 문화로 성장·소속감 강화

      메리어트 인터내셔널이 ‘2026 대한민국 일하기 좋은 기업’에 선정됐다.메리어트 인터내셔널은 전 세계 145개 국가 및 지역에서 30개 브랜드, 9800개 이상의 호텔을 운영하는 세계 최대 규모...

    3. 3

      한국산업단지공단, 나이·연차 대신 '실력'이 우선…성과 중심 인사 체계 전환

      한국산업단지공단이 ‘2026 대한민국 일하기 좋은 기업’에 선정됐다.공단은 그동안 연공 중심 인사 관행에서 벗어나 직무와 역할을 기준으로 한 인사 체계로의 전환을 추진해왔다. 공정한 인사 운영을...

    ADVERTISEMENT

    ADVERTISEMEN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