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8 SK 행복나눔 바자회…따뜻한 겨울 나기 허문찬 기자 기자 구독 입력2018.11.22 12:42 수정2018.11.22 13:06 글자크기 조절 기사 스크랩 기사 스크랩 공유 공유 댓글 0 댓글 클린뷰 클린뷰 프린트 프린트 SK그룹은 22일 서울 종로 SK빌딩 청계방향 공원에서 2018 SK 행복나눔 바자회를 개최했다. SK 행복나눔 바자회는 매년 SK그룹에서 진행하는 사회 공헌 활동으로 취약계층을 위해 따뜻한 겨울나기를 지원하는 행사다. 이날 제주유나이티드 김원일(오른쪽 두번째), 김상원(오른쪽 세번째)선수도 참여해 선수단 기증품 및 기념품을 현장에서 판매하고 팬사인회도 가졌다. 행사 수익금은 취약계층을 위한 난방비와 난방용품 지원에 사용된다. SK그룹은 22일 서울 종로 SK빌딩 청계방향 공원에서 2018 SK 행복나눔 바자회를 개최했다. SK 행복나눔 바자회는 매년 SK그룹에서 진행하는 사회 공헌 활동으로 취약계층을 위해 따뜻한 겨울나기를 지원하는 행사다. 행사 수익금은 취약계층을 위한 난방비와 난방용품 지원에 사용된다. SK그룹은 22일 서울 종로 SK빌딩 청계방향 공원에서 2018 SK 행복나눔 바자회를 개최했다. SK 행복나눔 바자회는 매년 SK그룹에서 진행하는 사회 공헌 활동으로 취약계층을 위해 따뜻한 겨울나기를 지원하는 행사다. 행사 수익금은 취약계층을 위한 난방비와 난방용품 지원에 사용된다. 허문찬 기자 sweat@hankyung.com 좋아요 싫어요 후속기사 원해요 ⓒ 한경닷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한국경제 구독신청 모바일한경 보기 관련 뉴스 1 조태복·정진희 '기가-헤르츠 어워드' 작곡가 조태복 씨(왼쪽)와 정진희 씨(오른쪽)가 세계적 권위의 전자음악(사운드 아트)상인 독일 ‘기가-헤르츠 어워드’ 작품상을 받는다. 이 상은 주파수를 발견한 하인리히 헤르츠(1867~1894... 2 마이클 김, 27언더파 '화끈한 첫승' 신고 재미동포 마이클 김(25·한국명 김상원)은 지난 14일(현지시간) 자신의 스물다섯 번째 생일을 맞았다. 생애 처음으로 미국프로골프(PGA)투어 3라운드까지 5타 차 단독 선두를 달린 날이었다. 묘한 감정... 3 소나무로 풀어낸 한국인의 삶과 기억 소나무는 십장생 가운데 하나로 장수(長壽)를 의미하며 사시사철 푸르름으로 꿋꿋한 절개와 의지를 상징한다. 오랜 세월 선비사상의 근원이 절개와 의지였다는 점에서 한국미술 역사에서 소나무는 고스란히 한국의 상징적인 존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