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업은행, 달러로 투자하는 'IBK 외화 특정금전신탁' 출시
-
기사 스크랩
-
공유
-
댓글
-
클린뷰
-
프린트
IBK기업은행은 23일부터 달러화로 투자하는 신탁상품인 'IBK 외화 특정금전신탁' 상품을 판매한다고 밝혔다.
운용자산은 외화로 발행하는 환매조건부채권(RP), 채권, 펀드, 주가연계증권(ELS) 등이다. 상품 출시 초기에는 만기 6개월 미만의 RP와 원금보장형 주가연계신탁(ELT) 상품 위주로 판매할 계획이다.
최소 가입금액은 1만달러이고, 개인과 법인고객 제한 없이 가입 가능하다.
기업은행 관계자는 "외화 RP의 경우 우량채권을 담보로 하고 있어 단기자금을 안정적으로 운용하기에 적합한 상품"이라고 말했다.
오정민 한경닷컴 기자 blooming@hankyung.com
운용자산은 외화로 발행하는 환매조건부채권(RP), 채권, 펀드, 주가연계증권(ELS) 등이다. 상품 출시 초기에는 만기 6개월 미만의 RP와 원금보장형 주가연계신탁(ELT) 상품 위주로 판매할 계획이다.
최소 가입금액은 1만달러이고, 개인과 법인고객 제한 없이 가입 가능하다.
기업은행 관계자는 "외화 RP의 경우 우량채권을 담보로 하고 있어 단기자금을 안정적으로 운용하기에 적합한 상품"이라고 말했다.
오정민 한경닷컴 기자 blooming@hankyung.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