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립식 시민자율소방함 훈련 강은구 기자 기자 구독 입력2018.11.22 16:38 수정2018.11.22 16:40 글자크기 조절 기사 스크랩 기사 스크랩 공유 공유 댓글 0 댓글 클린뷰 클린뷰 프린트 프린트 서울시 소방재난본부가 22일 서울 경동시장에서 실시한 도로 지하 매설식 시민자율소방함을 활용한 화재 초기 진압훈련에서 자율소방대원들이 가상 화재지점에 물을 뿌리고 있다.매설식 시민자율소방함은 서울시내 쪽방촌, 전통시장 등 10개소에 시범 설치됐다. 강은구기자 egkang@hankyung.com 2018.11.22 서울시 소방재난본부가 22일 서울 경동시장에서 실시한 도로 지하 매설식 시민자율소방함을 활용한 화재 초기 진압훈련에서 자율소방대원들이 가상 화재지점에 물을 뿌리고 있다.매설식 시민자율소방함은 서울시내 쪽방촌, 전통시장 등 10개소에 시범 설치됐다.강은구 기자 egkang@hankyung.com 좋아요 싫어요 후속기사 원해요 ⓒ 한경닷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한국경제 구독신청 모바일한경 보기 관련 뉴스 1 서울 명동 YWCA회관에 불…180여명 대피·4명 병원 이송 인테리어 공사 중이던 지하 1층서 발화 추정 19일 오전 9시 42분께 서울 중구 명동 서울YWCA회관 지하 1층 수영장 공사장에서 불이 나 180여 명이 급히 대피했다. 경찰 등에 따르면 연기가 난다는 신고를 접수... 2 SRT 묻지마 우발적 범죄 화재대응 훈련 묻지마 및 우발적 범죄가 증가하는 가운데 SRT 지제역에서 화재대응 훈련이 열렸다. SR(대표이사 권태명)은 14일(수) SRT 지제역에서 사회에 불만을 품은 50대 남성이 방화를 저질러 열차에 화재가 발생한 상황을... 3 캘리포니아 '최악의 화마' 확인된 사망자만 25명 … "24시간이 고비" 미국 캘리포니아주 화재 나흘째인 11일(현지시간) 서울시 면적(605㎢)보다 넓은 800㎢ 이상의 산림과 시가지가 불탄 것으로 나타났다. 현지 소방당국은 건조한 강풍이 다시 불기 시작해 산불 피해가 더 커질 것으로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