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새로 나왔어요] 신일 초음파 가습기 입력2018.11.22 17:18 수정2018.11.23 02:08 지면A18 글자크기 조절 기사 스크랩 기사 스크랩 공유 공유 댓글 0 댓글 클린뷰 클린뷰 프린트 프린트 생활가전업체 신일산업은 22일 초음파 가습기 신제품을 내놨다. 이 제품은 가습기에 디퓨저와 무드등 기능을 결합한 것이 특징이다. 물이 담긴 수조에 아로마 오일을 두세 방울 떨어뜨리면 향기가 퍼진다. 일곱 가지 색상의 LED(발광다이오드) 조명 램프를 탑재해 무드등이나 수유등으로도 활용할 수 있다. 물이 부족하면 전원이 꺼진다. 가격은 3만5000원. 좋아요 싫어요 후속기사 원해요 ⓒ 한경닷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한국경제 구독신청 모바일한경 보기 관련 뉴스 1 접시닦이 출신 델 창업자…음료수 팔던 골스만삭스 CEO 디자이너 랄프 로렌은 가난한 러시아 유대인 이민자의 아들로 태어나 브룩스 브라더스 영업사원으로 사회생활을 시작했다. 철강왕 앤드루 카네기는 방직공장 노동자였다. 하워드 슐츠 전 스타벅스 최고경영자(CEO)의 첫 직업... 2 배달사원서 '가전유통 큰손'으로…다이슨 들여와 매출 2000억 이뤄 요즘 미디어에서 사라진 단어가 있습니다. ‘입지전적(立志傳的)’이란 말입니다. 무에서 유를 창출하는 게 그만큼 어려워진 시대 탓이겠지요. 그래서 어려운 환경을 극복하고 사업을 일군 기업인을 만나... 3 윤석금·윤동한·최양하…영업맨 출신 CEO 많은 까닭 창업자와 최고경영자(CEO) 가운데는 기술력을 갖춘 엔지니어 말고는 김성수 게이트비젼 대표처럼 영업사원 출신이 가장 많다. 윤석금 웅진그룹 회장, 윤동한 한국콜마 회장, 최양하 한샘 회장, 이정희 유한양행 대표 모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