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환영합니다”…100만 번째 대만인 관광객 부부 김범준 기자 기자 구독 입력2018.11.22 18:17 수정2018.11.23 03:10 지면A29 기사 스크랩 공유 댓글 0 클린뷰 글자크기 조절 로그인 대만 관광객 100만 명 돌파를 기념하는 환영행사가 인천국제공항 제1터미널 입국장에서 22일 열렸다. 한국관광공사는 23일부터 26일까지 대만 최대 여행박람회인 ‘2018 타이베이국제관광전’에 대규모 한국관을 운영하는 등 관광객 유치 확대를 위한 총력전에 나설 계획이다. 안영배 한국관광공사 사장(오른쪽 세 번째)이 올해 100만 번째 대만 관광객인 천즈쉬안, 장즈구이 부부와 손을 흔들고 있다.김범준 기자 bjk07@hankyung.com 좋아요 싫어요 후속기사 원해요 관련 뉴스 1 '마이웨이' 최선자, 남편 고 구석봉 작가 추억 "어린 시절 고문으로 오랜 병석" 2 '이나리' 민지영, 시부모와 함께 목공방 방문 '도마 제작에 도전' 3 조두순, 출소 2년 앞두고 성폭력 방지 심리치료 위해 이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