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3일 날씨 : 아침 최저 영하 9도…더 춥다 입력2018.11.22 18:12 수정2018.11.23 03:07 지면A29 글자크기 조절 기사 스크랩 기사 스크랩 공유 공유 댓글 0 댓글 클린뷰 클린뷰 프린트 프린트 전국이 대체로 맑겠다. 미세먼지 농도는 ‘보통’ 수준. 아침 최저 영하 9도~영상 3도, 낮 최고 4~11도. 좋아요 싫어요 후속기사 원해요 ⓒ 한경닷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한국경제 구독신청 모바일한경 보기 관련 뉴스 1 서울 등 중부 23일 강추위…주말 비 또는 눈 서울을 비롯한 중부지방에 23일 강추위가 몰아칠 전망이다. 22일 기상청에 따르면 상층에서 내려온 찬 공기의 영향으로 23일 서울의 아침 최저 기온은 -4도까지 내려갈 것으로 예보됐다. 인천 -2도, 대전 -3도, ... 2 중부지방 영하권…"낮 최고기온도 10도 안팎으로 추워요" 목요일인 22일 전국이 대체로 맑겠으나 충남 서해안과 전라도에는 오후부터 산발적으로 빗방울이 떨어지거나 눈발이 날리는 곳이 있겠다. 이날 아침 대부분 중부지방이 영하권에 들면서 전날 내린 비가 얼어 도로가 미끄러울 ... 3 22일 날씨 : 22일 소설…아침 최저 영하 6도 중부지방에는 새벽까지, 충남 서해안과 전북·전남 서해안에는 오후까지 빗방울이 떨어지겠다. 미세먼지는 전국에서 보통. 아침 최저 영하 6도~영상 6도, 낮 최고 5~11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