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치영 회장, 전남대병원에 1억원 기탁 입력2018.11.22 18:29 수정2018.11.23 03:24 지면A32 글자크기 조절 기사 스크랩 기사 스크랩 공유 공유 댓글 0 댓글 클린뷰 클린뷰 프린트 프린트 박치영 모아종합건설 회장(오른쪽)이 22일 전남대병원에 발전 후원금 1억원을 기탁했다. 박 회장은 지금까지 전남대병원에 총 2억1500만원을 후원했다. 그는 이날 열린 발전 후원금 전달식에서 “전남대병원이 미래 의료를 선도해 나가고 세계적 경쟁력을 갖추는 데 도움이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좋아요 싫어요 후속기사 원해요 ⓒ 한경닷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한국경제 구독신청 모바일한경 보기 관련 뉴스 1 [인사] 교육부 ; 충남대 ; 전남대병원 ◈ 교육부▷교육부(유네스코 고용휴직) 일반직 고위공무원 김환식▷교육부(국가균형발전위원회 파견) 서기관 박광원▷교육부(세월호피해지원, 추모사업지원단 파견 연장)▷서기관 한위전▷국사편찬위원회 총무과장 서기관 임재홍▷국립... 2 모아종합건설, 화성 송산신도시서 올해 첫 분양 모아종합건설이 경기 화성 송산그린시티에서 올해 첫 분양주자로 나선다.모아종합건설이 이달 공급하는 ‘송산신도시 모아미래도 에듀포레’는 송산신도시 EAA10블록에 들어선다. 지하 1층~지상 20층,... 3 중견 건설사, 재건축·재개발 사업에 잇따라 '출사표' 중견 건설회사들이 수도권 등 주요 지역에서 재건축·재개발 정비사업 확보에 나서고 있다. 그간 주력으로 매달려온 택지지구의 아파트 용지 공급이 줄어들면서 정비사업 진출을 적극 모색하고 있다는 설명이다.제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