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렌지라이프는 22일 골프 꿈나무들을 후원하는 ‘오렌지멘토링’ 행사를 열었다. 박인비 등 프로 골퍼가 청소년 20여 명을 지도했다. 박인비(둘째 줄 왼쪽 세 번째)와 이성태 오렌지희망재단 사무국장(네 번째)이 참가자들과 함께 기념촬영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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