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산시, 내년 제로페이 전면도입 입력2018.11.22 18:18 수정2018.11.23 03:14 지면A30 글자크기 조절 기사 스크랩 기사 스크랩 공유 공유 댓글 0 댓글 클린뷰 클린뷰 프린트 프린트 영남 브리프 부산시는 12월17일부터 자갈치시장과 부산시청 인근에 제로페이 시범사업을 도입한 뒤 내년 1월부터 부산 전역에 보급한다. 제로페이는 소비자가 스마트폰으로 QR 코드를 촬영해 결제하면 소비자 계좌에서 판매자 계좌로 금액이 이체된다. 연 매출 8억원 이하 소상공인의 결제 수수료는 없다. 좋아요 싫어요 후속기사 원해요 ⓒ 한경닷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한국경제 구독신청 모바일한경 보기 관련 뉴스 1 내년 '바다의 날' 울산서 열린다 울산이 내년 5월31일 ‘제24회 바다의 날’ 기념식 개최 도시로 선정됐다. 시는 이날 울산항 액화천연가스 벙커링 인프라 구축 세미나, 세계윈드서핑대회, 해양쓰레기 저감을 위한 범시민 바다 정화... 2 26일 창원서 '경남콘텐츠 콘퍼런스' 경상남도는 오는 26일 창원컨벤션센터에서 ‘2018 경남콘텐츠 콘퍼런스’를 연다. 콘텐츠산업이 지역경제 활성화에 기여할 수 있도록 관련 정보를 공유하고 협업 방안을 찾는 자리다. 경남지역 문화 ... 3 내달 20일께 제로페이 출시…상인들 "초반에만 '반짝지원' 안돼" 박원순, 신촌 돌며 제로페이 가맹점 신청받아…"대세로 만들겠다" 상인들 "소득공제율 40% 넘어서는 혜택 확대해야…홍보 집중해달라" 자영업자들이 부담하는 신용카드 결제 수수료를 낮추기 위해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