DB저축은행, 최고 6.9% 금리제공…'드림 빅 정기적금' 출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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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B저축은행은 DB손해보험과 제휴를 통해 최고 연 6.9% 금리를 주는 ‘드림 빅 정기적금’을 지난 21일 출시했다.
드림 빅 정기적금은 DB저축은행의 1년 만기 인터넷·모바일 정기적금 상품을 가입한 고객이 적금 만기 30일 전까지 DB손보의 다이렉트 자동차보험 30만원이상, 보험기간 1년이상으로 가입하면 최고 연 3.6~6.9%%의 금리를 준다. 월 불입액은 10만원, 20만원, 30만원, 40만원 중 선택할 수 있다.
DB저축은행 관계자는 “DB손해보험 다이렉트 자동차보험과 고금리적금을 가입하고자 하는 소비자의 니즈를 반영했다”면서 “비교적 금리가 높은 적금상품으로 DB손해보험 다이렉트 자동차보험 가입 고객의 다음 해 자동차 보험금 마련에도 도움이 될 것으로 본다”고 말했다.
김순신 기자 soonsin2@hankyung.com
드림 빅 정기적금은 DB저축은행의 1년 만기 인터넷·모바일 정기적금 상품을 가입한 고객이 적금 만기 30일 전까지 DB손보의 다이렉트 자동차보험 30만원이상, 보험기간 1년이상으로 가입하면 최고 연 3.6~6.9%%의 금리를 준다. 월 불입액은 10만원, 20만원, 30만원, 40만원 중 선택할 수 있다.
DB저축은행 관계자는 “DB손해보험 다이렉트 자동차보험과 고금리적금을 가입하고자 하는 소비자의 니즈를 반영했다”면서 “비교적 금리가 높은 적금상품으로 DB손해보험 다이렉트 자동차보험 가입 고객의 다음 해 자동차 보험금 마련에도 도움이 될 것으로 본다”고 말했다.
김순신 기자 soonsin2@hankyung.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