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천시·인하대병원, 심뇌혈관질환관리 심포지엄 개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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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하대병원 인천권역심뇌혈관질환센터(센터장 정한영)는 다음달 3일 병원 지하2층 강당에서 ‘심뇌혈관질환관리 사업안 개발 및 협력 강화를 위한 심포지엄’을 개최한다고 23일 밝혔다.
심포지엄에서는 인천시 심뇌혈관질환 관련 조직의 현황과 추진과제, 지역사회 기반의 심뇌혈관질환 관리사업의 운영에 대한 토론이 펼쳐진다. 심뇌혈관질환 치료역량 강화를 위한 의료기관과 시의 협력 방안에 대해서도 논의한다.
시와 인천권역심뇌혈관질환센터는 고위험군관리 및 환자지속관리 체계를 구축하기 위한 공동 사업 추진 계획을 수립하고 사업모델을 모색할 예정이다.
인천=강준완 기자 jeffkang@hankyung.com
심포지엄에서는 인천시 심뇌혈관질환 관련 조직의 현황과 추진과제, 지역사회 기반의 심뇌혈관질환 관리사업의 운영에 대한 토론이 펼쳐진다. 심뇌혈관질환 치료역량 강화를 위한 의료기관과 시의 협력 방안에 대해서도 논의한다.
시와 인천권역심뇌혈관질환센터는 고위험군관리 및 환자지속관리 체계를 구축하기 위한 공동 사업 추진 계획을 수립하고 사업모델을 모색할 예정이다.
인천=강준완 기자 jeffkang@hankyung.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