추수감사절 만찬 즐기는 트럼프 가족 입력2018.11.23 17:26 수정2018.12.23 00:30 지면A11 글자크기 조절 기사 스크랩 기사 스크랩 공유 공유 댓글 0 댓글 클린뷰 클린뷰 프린트 프린트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뒤쪽 가운데)과 부인 멜라니아 여사가 22일(현지시간) 플로리다주 마러라고리조트에서 가족들과 추수감사절 만찬을 하고 있다. 트럼프 대통령은 이날 ‘추수감사절을 맞아 무엇에 감사하고 싶으냐’는 질문에 “이 나라에 엄청난 변화를 가져온 것에 감사를 표한다”며 “나는 이 나라를 위해 엄청난 변화를 만들어 냈다”고 말했다. 로이터연합뉴스 좋아요 싫어요 후속기사 원해요 ⓒ 한경닷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한국경제 구독신청 모바일한경 보기 관련 뉴스 1 시진핑과 회담 앞둔 트럼프 "中, 관세 때문에 합의 원해"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이 시진핑 중국 국가주석과의 회담을 앞두고 “중국은 관세 때문에 (무역전쟁에서) 미국과의 합의를 원한다”고 말했다. 그러면서도 “중국은 아주 오랫동안 미국을 ... 2 힐러리, 트럼프에 동조? "유럽 이민 제한해야" 힐러리 클린턴 전 미국 국무장관이 “유럽은 우파 포퓰리즘을 막기 위해 이민 유입을 억제해야 한다”고 주장했다. 클린턴 전 장관은 2016년 미 대선에서 민주당 후보로 나섰으나, 반(反) 이민을 ... 3 트럼프 골프비용 왜 많나 했더니 "속도 높인 특수카트 때문" 미국 비밀경호국이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의 추수감사절 휴가를 앞두고 그의 신변 보호 목적으로 특수 골프 카트를 대량 확보한 것으로 알려졌다. 온라인 매체 쿼츠는 정부의 조달 요청서를 인용해 비밀경호국이 트럼프 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