파주장단콩축제 구름인파로 북적북적 입력2018.11.23 17:33 수정2018.11.23 18:24 글자크기 조절 기사 스크랩 기사 스크랩 공유 공유 댓글 0 댓글 클린뷰 클린뷰 프린트 프린트 23일 임진각광장과 평화누리 일원에서 개막한'제22회 파주장단콩축제'에 추운 날씨에도 불구하고 많은 인파가 몰려 성황을 이루고 있다. '웰빙명품, 파주장단콩'을 주제로 열리는 이번 축제는 장단콩 전문 판매장, 재래장터외에 다양한 먹거리와 볼거리, 즐길 거리를 갖춰 판매자와 소비자 모두가 즐길 수 있도록 알콩, 볼콩, 놀콩, 달콩, 살콩까지 5개의 테마로 이번 주말까지 운영된다.파주장단콩축제추진위원회 제공 좋아요 싫어요 후속기사 원해요 ⓒ 한경닷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한국경제 구독신청 모바일한경 보기 관련 뉴스 1 '판사 탄핵' 후폭풍…쪼개지는 법원 전국법관대표회의의 ‘동료 판사 탄핵 촉구안’을 둘러싸고 법원 내부 갈등이 격화하고 있다. 판사들이 실명을 걸고 법관회의 결정을 맹비난하거나 적극 옹호하는 등 극단적으로 맞서는 모습을 드러내면서다... 2 강남서 걷은 공공기여금, 강북서 사용되나 서울시가 자체 공론화 과정을 통해 ‘공공기여금’을 균형발전 정책에 쓰는 방안에 시민 90% 이상이 동의했다고 밝혔다. 공공기여금은 지역 개발 과정에서 각종 규제를 완화하는 대신 지자체가 사업자에... 3 연평도 포격전 8주기 추도식 23일 해병대사령부가 국립대전현충원에서 2010년 11월 발생한 연평도 포격전 8주기 추모식을 열었다. 해병대 장병들이 서정우 하사와 문광욱 일병의 영정을 향해 묵념하고 있다. 연평도 포격사건은 2010년 3월 천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