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블프’ 폭탄세일 시작 입력2018.11.23 18:07 수정2018.12.23 00:30 지면A1 글자크기 조절 기사 스크랩 기사 스크랩 공유 공유 댓글 0 댓글 클린뷰 클린뷰 프린트 프린트 추수감사절부터 12월 크리스마스 연휴까지 이어지는 미국 연말 쇼핑 시즌이 시작됐다. 미국 경제가 호황을 지속하고 있어 이 기간 유통업계 매출이 사상 최대인 800조원대에 이를 것이라는 전망이 나온다. 추수감사절 다음날인 23일(현지시간) 연중 최대 세일 행사인 블랙프라이데이를 맞아 뉴욕 메이시스백화점에 쇼핑객들이 몰리고 있다.로이터연합뉴스 좋아요 싫어요 후속기사 원해요 ⓒ 한경닷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한국경제 구독신청 모바일한경 보기 관련 뉴스 1 815조원…역대 최대 美 '블프' 막 올랐다 미국이 22일(현지시간) 추수감사절을 시작으로 연말 쇼핑시즌에 들어갔다. 올해 쇼핑시즌은 미국 경제가 초장기 호황을 이어가고 있어 유통업체 매출이 사상 최고치를 기록할 것이라는 전망이 나오고 있다. 미국 연말 쇼핑시... 2 [포토] 블랙프라이데이 D-1, '삼성 TV'로 몰린 소비자들 '블랙프라이데이'를 하루 앞둔 22일(현지시간) 브라질 상파울루에 위치한 대형 매장 '엑스트라(extra)'에 삼성전자 TV를 구입하기 위해 수많은 소비자들이 몰렸다. 이진욱 한경닷컴 기... 3 아디다스 온라인 스토어 '최대 50% 할인'…접속 폭주로 소비자 불편 인기 스포츠용품 브랜드 아디다스 온라인 스토어에서 블랙프라이데이를 맞아 50% 할인 행사가 진행되면서 네티즌들의 관심이 집중되고 있다. 스포츠브랜드 아디다스는 온라인 스토어에서 23일부터 오는 25일까지 금, 토,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