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네스 오른 ‘LG 트윈워시 댄스 챌린지’ 입력2018.11.23 17:55 수정2018.11.24 01:19 지면A13 글자크기 조절 기사 스크랩 기사 스크랩 공유 공유 댓글 0 댓글 클린뷰 클린뷰 프린트 프린트 LG전자가 멕시코에서 ‘LG 트윈워시 댄스 챌린지’라는 이색 이벤트를 벌였다. 497명이 동시에 춤을 춰 월드 기네스로부터 ‘가장 많은 사람이 동시에 러닝맨 댄스를 춘 기록’으로 인정받았다. 기네스 공식 기록관(오른쪽)이 LG전자 직원에게 인증서를 주고 있다.LG전자 제공 좋아요 싫어요 후속기사 원해요 ⓒ 한경닷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한국경제 구독신청 모바일한경 보기 관련 뉴스 1 LG 트윈워시 '댄스 챌린지'…월드 기네스 등재 LG전자는 최근 멕시코 수도 멕시코시티에서 진행한 'LG 트윈워시 댄스 챌린지'가 월드 기네스에 올랐다고 23일 밝혔다. LG전자는 트윈워시의 차별화된 세탁성능을 알리기 위해 이벤트를 진행했다. 497... 2 LG전자, 서비스센터 3900명 "직접 고용"…협력사 직원을 본사 정규직으로 LG전자가 전국 130여 개 서비스센터에서 일하는 협력사 직원 3900여 명을 직접 고용한다. 삼성전자가 자회사인 삼성전자서비스를 통해 서비스센터 협력사 직원 8700여 명을 고용한 것과 달리 LG전자는 본사 정규직... 3 LG "美시장 수성"…테네시 세탁기 신공장 '블프' 맞춰 생산 앞당긴다 미국 테네시주(州) 내슈빌 공항에 내린 뒤 승용차로 24번 고속도로(I-24)를 타고 북서쪽으로 40여 분을 달렸다. 켄터키주 접경 부근에 새로 들어선 거대한 건물이 나타났다. LG전자가 지은 클라크스빌 세탁기 공장...