육군 최정예 전투원 ‘황금 베레모’ 입력2018.11.24 00:49 수정2018.11.24 00:49 지면A6 글자크기 조절 기사 스크랩 기사 스크랩 공유 공유 댓글 0 댓글 클린뷰 클린뷰 프린트 프린트 김용우 육군 참모총장(앞줄 가운데)이 23일 충남 계룡대 무궁화회관에서 황금색 베레모를 쓴 최정예 전투원(300워리어)들과 파이팅을 외치고 있다. 300워리어는 저격·항공·수색·특공·폭발물처리 등 19개 분야에서 300명을 선발하는 방식으로 운영된다. 현재까지 246명이 선발됐다. 나머지 54명은 연말까지 선발을 끝낸다는 방침이다.육군본부 제공 좋아요 싫어요 후속기사 원해요 ⓒ 한경닷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한국경제 구독신청 모바일한경 보기 관련 뉴스 1 육군, 양구 총기사망 억측에 수사상황 전격 공개 "현장 총기·탄피도 1개씩…화장실 향하는 모습 CCTV로 확인" 군 당국은 지난 16일 강원도 양구군 동부전선 모 전방사단 GP(감시초소) 내 화장실에서 발생한 김모(21) 일병 총기 사망과... 2 KT엠모바일, 육군 장병을 위한 요금제 3종 출시 KT의 알뜰폰 그룹사인 KT 엠모바일은 인에이블다온소프트에서 운영중인 육군 인사 행정 서비스 ‘더캠프’와 제휴를 맺고 육군 장병을 위한 ‘더캠프 무약정 유심 요금제’ 3종을... 3 [단독] 육군 내 '직각식사' 사라진다 군사훈련의 일환으로 팔을 일자로 뻗어가며 식사를 하는 일명 ‘직각식사(사진)’가 내년부턴 육군에서 사라진다. 육군3사관학교는 기초군사훈련 기간 4주 중 1주간 해오던 직각식사 폐지를 추진하고 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