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방당국 "KT 화재 오후 2시23분 초진…잔불만 남아" 입력2018.11.24 15:41 수정2018.11.24 15:41 글자크기 조절 기사 스크랩 기사 스크랩 공유 공유 댓글 0 댓글 클린뷰 클린뷰 프린트 프린트 소방당국 "KT 화재 오후 2시23분 초진…잔불만 남아"/연합뉴스 좋아요 싫어요 후속기사 원해요 ⓒ 한경닷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한국경제 구독신청 모바일한경 보기 관련 뉴스 1 KT 화재에 '통신 먹통' 불편 속출…"완전 복구 일주일 걸려" 24일 서울 서대문구 KT 건물 화재로 중구, 용산구, 서대문구, 마포구 일대 KT 회선을 사용하는 휴대전화, 인터넷 등이 장애를 겪고 있다. 시민들의 불편을 야기하고 있지만 완전 복구에는 일주일 가량 소요될 전망이... 2 KT 화재발 '결제 대란' 장기화 조짐…카드사 대책마련 부심 밴사 대행승인, 가맹점 ARS 승인 등 조치…일부 카드사는 다른 회사망으로 교체 검토 일부 은행 ATM '먹통'으로 현금 출금도 어려워 24일 오전 서울 서대문구 충정로 KT아현국사에서 발... 3 KT 화재에 '통신 먹통' 불편 속출…"지하주차장에 30분 갇혀" 휴대전화·인터넷에 카드결제까지 막혀…소방당국 "완전 복구 일주일" 사건팀 = 24일 서울 서대문구 KT 건물 화재로 서대문구 일대에서 KT 회선을 사용하는 휴대전화, 인터넷 등이 두절돼 시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