반갑다! 스키시즌 입력2018.11.25 18:07 수정2018.11.26 02:42 지면A27 글자크기 조절 기사 스크랩 기사 스크랩 공유 공유 댓글 0 댓글 클린뷰 클린뷰 프린트 프린트 강원 홍천군 비발디파크 스키장이 25일 스키와 스노보드 등을 즐기려는 인파로 붐볐다. 전날 새벽 서울을 포함한 수도권에 첫눈이 내린 가운데 강원지역 스키장들이 본격적인 겨울 시즌에 들어갔다. 연합뉴스 좋아요 싫어요 후속기사 원해요 ⓒ 한경닷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한국경제 구독신청 모바일한경 보기 관련 뉴스 1 눈썰매·하이킹·액티비티…추위를 녹이는 융프라우의 매력 융프라우 지역은 알프스의 스키 천국이자 스위스 관광의 핵심지다. 겨울 스포츠와 관광을 함께 즐길 수 있는 특별한 장소로 모험을 원하는 전 세계인을 불러들이고 있다. 대표 스포츠는 스키지만, 탈 줄 모르는 방문객도 염... 2 겨울 스포츠의 천국, 융프라우에 빠지다 웅장한 고봉, 장엄한 자연이 만든 천연 스키장과 밀가루 같은 설질. 겨울 스포츠 마니아들에게 있어 알프스에서 스키나 보드를 타는 것은 하나의 꿈이다. 세계적인 명소 알프스에서도 스위스를 대표하는 명소인 융프라우는 매... 3 폭우 이어지는 서울·경기·강원…곳곳에 홍수·산사태·침수 피해 '속출' 28∼29일 서울과 경기북부, 강원지역에 많은 비가 내리고 내일 낮까지 250㎜의 비가 더 내릴 전망이어서 심각한 비 피해가 우려된다. 국토부 한강홍수통제소는 파주시 적성면 비룡대교 지점의 수위가 계속해서 상...