홈플러스, '까시예로 델 디아블로 빈티지 에디션' 선보여 입력2018.11.25 11:04 수정2018.11.25 11:17 글자크기 조절 기사 스크랩 기사 스크랩 공유 공유 댓글 0 댓글 클린뷰 클린뷰 프린트 프린트 홈플러스가 '1초에 1병씩 판매되는 와인'으로 알려진 까시예로 델 디아블로 빈티지 에디션(2017)을 국내 최초로 선보였다. 프리미엄 까베네 소비뇽 품종의 대표 산지인 칠레 마이포 밸리에서 특별 한정수량으로 만들어졌으며 국내에는 약 4천병이 판매된다. 이 상품은 1966년 첫선을 보였을 당시 병 모양 그대로 제작됐다.홈플러스 제공 좋아요 싫어요 후속기사 원해요 ⓒ 한경닷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한국경제 구독신청 모바일한경 보기 관련 뉴스 1 홈플러스, '와인 페스티벌' 전 세계 380여종 한 곳에 15일 서울 문래동 홈플러스 영등포점에서 모델들이 ‘와인 페스티벌’을 알리고 있다. 홈플러스는 오는 28일까지 전국 95개 주요 점포에서 전 세계의 다양한 와인 380여종을 40만병 물량으로 마... 2 구하기 쉽고 가성비 좋은 칠레 '디아블로' '넘버9'…가을 캠핑에 딱~ 무더운 여름이 지나고 찬바람에 두꺼운 외투를 꺼내 입어야 하는 쌀쌀한 날씨가 찾아왔다. 겨울이 성큼 다가온 느낌이다. 우리가 느끼는 것과 상관없이 자연은 ‘지금은 가을’이라며 산과 길거리를 울긋... 3 롯데百, 39주년 와인 2000병 한정판매 롯데백화점은 25일 롯데쇼핑 창립 39주년을 기념하는 와인 ‘트라피체 싱글 빈야드 서울 에디션’을 내놨다. 2014년 아르헨티나에서 말베크 품종만으로 생산한 와인이다. 롯데백화점과 롯데마트 주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