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구 냉동창고서 화재…인명피해 없이 22분 만에 진화 입력2018.11.26 06:27 수정2018.11.26 06:27 글자크기 조절 기사 스크랩 기사 스크랩 공유 공유 댓글 0 댓글 클린뷰 클린뷰 프린트 프린트 26일 0시 28분께 대구시 달성군 옥포면 강림리에 있는 한 냉동창고에서 원인이 밝혀지지 않은 불이 났다.불은 공장 내부 집기 등을 태운 뒤 22분 만에 진화됐다.화재 당시 공장 내부에는 사람이 없어 인명피해는 발생하지 않았다.경찰은 공장 관계자 등을 상대로 화재 경위를 조사하고 있다./연합뉴스 좋아요 싫어요 후속기사 원해요 ⓒ 한경닷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한국경제 구독신청 모바일한경 보기 관련 뉴스 1 '교제해달라' 문자 반복전송…'스팸 차단' 됐어도 처벌 초등학교 동창에 236회 문자 발송…法 "문자 내용 안 읽어도 범죄성립"교제해달라는 내용으로 반복적으로 보낸 문자 메시지를 피해자가 '수신 거부'해 놓고 읽지 않았더라도 전송한 사람은 처벌... 2 KT 화재 오늘 2차 합동감식…국과수도 참여해 정밀조사 KT 서울 아현국사 통신구 화재의 정확한 원인을 밝히고자 관계기관이 25일 합동감식을 진행한다. 경찰, 소방, 한국전력 등 관계기관은 이날 오전 10시 서울 서대문구 충정로 KT 아현국사 화재현장에서 전날에 이어 2... 3 '김혜경 고발' 이정렬 변호사 "물러날 것"…궁찾사와 갈등 왜? 트위터+JTBC 뉴스룸 '혜경궁 김씨(@08__hkkim)' 트위터 계정 소유주로 이재명 경기지사의 부인 김혜경씨를 지목해 고발한 이정렬 변호사가 궁찾사(혜경궁 김씨를 찾는 사람들 국민소송단) 대표님에게 질책받았다. 소송인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