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ES 2019 한국경제신문에서 사전 등록하고 떠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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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ES 미디어 파트너 할인가격 적용
내년 1월 8일부터 11일까지 미국 라스베이거스에서 열리는 ‘CES 2019 The next future Las Vegas’는 150여개국 4500여개 기업이 참가해 인공지능(AI)과 자율주행차, 5세대(5G) 이동통신 등 4차 산업혁명을 이끄는 혁신·첨단 기술을 선보일 예정입니다. 이를 참관하기 위해서는 사전에 등록 후 배지를 받아야 입장이 가능합니다. 배지 비용은 등록하는 시점과 기업인·일반인에 따라 달라집니다. CES가 다가올수록 등록비는 단계적으로 상승합니다. CES를 주최하는 전미소비자기술협회(CTA)와 공식 미디어 파트너인 한국경제신문을 통해 등록할 경우 비용과 시간을 줄일 수 있습니다.
● 등록처 : CES 2019 혁신참관단 운영사무국 홈페이지(ces2019.co.kr)
● 절차 : 아래 안내전화로 신청서 요청 > 신청서 작성 후 전송 > 결제 > CES측으로부터 등록완료 메일 수령 > 라스베이거스 지정장소에서 배지 수령 > 행사참관
● 비용 : 기업인 6만5000원, 일반인 8만8000원 (11월 30일까지 접수분, 이후 가격 상승 예정 / CES 공식 등록비 $100 (11월 30일까지), $200~$300 (12월부터))
● 서류 : 증명사진(온라인용), 명함사본 등
● 안내·문의 : 한경CES운영사무국 02)360-4049, pk17@hankyung.com
● 등록처 : CES 2019 혁신참관단 운영사무국 홈페이지(ces2019.co.kr)
● 절차 : 아래 안내전화로 신청서 요청 > 신청서 작성 후 전송 > 결제 > CES측으로부터 등록완료 메일 수령 > 라스베이거스 지정장소에서 배지 수령 > 행사참관
● 비용 : 기업인 6만5000원, 일반인 8만8000원 (11월 30일까지 접수분, 이후 가격 상승 예정 / CES 공식 등록비 $100 (11월 30일까지), $200~$300 (12월부터))
● 서류 : 증명사진(온라인용), 명함사본 등
● 안내·문의 : 한경CES운영사무국 02)360-4049, pk17@hankyung.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