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영주 亞지질자원위원회 사무총장 입력2018.11.26 18:12 수정2018.11.27 03:20 지면A32 글자크기 조절 기사 스크랩 기사 스크랩 공유 공유 댓글 0 댓글 클린뷰 클린뷰 프린트 프린트 이영주 한국지질자원연구원 책임연구원(55·사진)이 최근 아시아태평양 지역 유일한 지질자원 분야 국제 의사결정기구인 아시아지질자원위원회(CCOP) 사무총장으로 당선됐다. 임기는 내년 4월부터 3년. CCOP 사무총장은 CCOP 사무국을 총괄하고 최종 의사결정을 하는 기관장직이다. CCOP는 동아시아와 동남아시아 지역 지구과학 분야의 공동 이슈 해결과 연구 질 향상을 위해 구성한 기구로 한국 등 14개국이 회원으로 가입했다. 좋아요 싫어요 후속기사 원해요 ⓒ 한경닷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한국경제 구독신청 모바일한경 보기 관련 뉴스 1 김재현 산림청장 "활력 있는 숲 공간 창출…'산림 일자리'도 크게 늘 것" 김재현 산림청장(사진)은 지난 3월 강원 춘천을 시작으로 서울(6월), 대구(9월), 전북 전주(11월)를 찾아 청년이 ‘산림 일자리’ 궁금증을 물으면 청장이 답하는 ‘청문청답(靑問廳... 2 김영복 동력기계공학회 차기 회장 김영복 부경대 기계시스템공학과 교수(사진)가 ‘2018 한국동력기계공학회 정기총회’에서 12대 학회장으로 선출됐다. 임기는 내년 1월부터 2년. 김 교수는 이 학회의 편집위원장과 수석부회장을 지... 3 박균성 한국법학교수회 신임 회장 박균성 경희대 법학전문대학원 교수(사진)가 지난 23일 한국법학교수회 14대 회장으로 당선됐다. 한국법학교수회는 1964년 창립된 비영리사단법인이다. 법학교육의 발전과 법조실무계의 협력 및 법률문화 향상을 위해 조직...