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맥도날드, 자선재단에 3억 기부 입력2018.11.26 18:12 수정2018.11.27 03:26 지면A32 글자크기 조절 기사 스크랩 기사 스크랩 공유 공유 댓글 0 댓글 클린뷰 클린뷰 프린트 프린트 맥도날드가 지난 23일 자선모금 행사인 ‘맥해피데이’를 열고 총 3억2000여만원의 기부금을 자선재단 한국RMHC에 전달했다. 조주연 한국맥도날드 사장(왼쪽)이 제프리 존스 한국RMHC 회장(오른쪽)에게 기부금을 전달하고 있다. 한국맥도날드 제공 좋아요 싫어요 후속기사 원해요 ⓒ 한경닷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한국경제 구독신청 모바일한경 보기 관련 뉴스 1 맥도날드 "200만 청년 고용장벽 낮추겠다" 맥도날드가 23일 글로벌 차원의 사회 책임 캠페인 ‘스케일 포 굿(Scale for Good)’의 하나로 ‘청년 기회 프로젝트’를 발족했다. 직업 준비 교육, 고용기회 창출... 2 맥도날드 한국 진출 30년… 소비자 19억명 찾았다 맥도날드는 서울올림픽이 열린 1988년 3월 압구정동에 1호점을 내며 한국에 진출했다. 지난 30년간 맥도날드를 찾은 소비자는 19억2100만 명. 1초에 6명이 맥도날드에서 주문한 셈이다. 맥도날드는 1992년 국... 3 한국맥도날드 점장 4명, '전세계 상위 1% 점장'에 선정 한국맥도날드의 점장 4명이 전세계 맥도날드 매장에서 가장 뛰어난 점장을 선정해 시상하는 '2018 레이 크록 어워드' 수상자로 뽑혔다. 한국맥도날드는 고재경 점장(청담 DT점), 박아름 점장(코엑스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