효성 '미소원정대', 베트남 의료봉사 입력2018.11.26 18:25 수정2018.11.27 03:23 지면A32 글자크기 조절 기사 스크랩 기사 스크랩 공유 공유 댓글 0 댓글 클린뷰 클린뷰 프린트 프린트 효성그룹과 국제구호단체인 기아대책, 강남세브란스병원, 자생한방병원 의료진으로 구성된 의료봉사단 ‘미소원정대’가 지난 19~22일 베트남 호찌민시 인근 롱토 지역 주민 1800명을 대상으로 무료 진료 활동을 펼쳤다. 올해 진료 활동에는 의료진 33명이 참여했으며, 효성 베트남법인 임직원 100여 명이 통역과 안내를 도왔다.효성 제공 좋아요 싫어요 후속기사 원해요 ⓒ 한경닷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한국경제 구독신청 모바일한경 보기 관련 뉴스 1 품질로 세계 1위 오른 스판덱스·타이어코드 효성은 스판덱스와 타이어코드 등 글로벌 1위 제품의 품질을 더욱 높이기 위해 총력을 기울이고 있다. 현장과 고객의 목소리를 제품에 반영해 기술 경쟁력을 계속 높이고 있다고 회사 관계자는 설명했다. 조현준 효성 회장은... 2 효성 "직원 행복이 성장 밑거름"…상생프로그램 확대 효성은 임직원의 행복한 삶과 의미 있는 직장 생활을 위해 조직문화 혁신에 앞장서고 있다. 사내 구성원 간 소통을 넓히는 데 그치지 않고 협력업체와 더 긴밀하게 호흡을 맞추는 문화를 만들기 위해 다양한 노력을 하고 있... 3 '문화재 지킴이' 효성, 창덕궁 대조전·희정당 복원 후원 효성그룹은 31일 창덕궁 가정당에서 문화재청, 재단법인 아름지기와 함께 대조전과 희정당의 내부 보존관리와 전통방식 공간 재현을 위한 업무협약(MOU)을 맺고 1억3500만원을 후원하기로 했다. 후원금은 창덕궁 대조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