재생지가 예술작품으로 입력2018.11.26 18:06 수정2018.11.27 03:03 지면A29 글자크기 조절 기사 스크랩 기사 스크랩 공유 공유 댓글 0 댓글 클린뷰 클린뷰 프린트 프린트 서울 청계광장에서 26일 열린 ‘우체국과 함께하는 재생지 예술전시회’에서 관광객과 시민들이 재생지 모형 작품을 살펴보고 있다. 우정사업본부는 매년 종이 사용량이 늘고 있지만 폐지 사용량은 줄어드는 상황에서 재생지 사용을 활성화하기 위해 이번 행사를 기획했다. 김범준 기자 bjk07@hankyng.com 좋아요 싫어요 후속기사 원해요 ⓒ 한경닷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한국경제 구독신청 모바일한경 보기 관련 뉴스 1 한국동서발전, '북트리'로 행복에너지 전달 한국동서발전(사장 박일준)는 26일 울산 중구 본사 로비에서 지역 작은 도서관과 복지시설 기부를 위한 ‘행복에너지 북 트리와 캔스트럭션’(사진)을 설치했다. 이날 설치된 북 트리와 캔스트럭션은 ... 2 울산 북구, '자동차 튜닝 전문인력 양성과정 2기 수료생 배출' 울산 북구(구청장 이동권)는 26일 남구 준모터스에서 자동차 튜닝 전문인력 양성과정 2기 수료식을 가졌다. 북구가 고용노동부 지역산업맞춤형 일자리창출 지원사업으로 울산자동차경주협회가 추진한 자동차 튜닝 전문인력 양성... 3 울산시, 부유식 해상풍력 발전단지 조성 '시동' 송철호 울산시장이 26일 ‘동해 가스전 플랫폼’을 현장 방문해 풍황계측 라이다 운영 상황을 확인하고 동해 가스전 플랫폼 재활용 방안 등을 논의했다. 이날 현장 방문은 울산시가 추진 중인 &lsq...