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군 제3훈련비행단 “30만 시간 무사고 비행” 입력2018.11.26 18:21 수정2018.11.27 02:48 지면A28 글자크기 조절 기사 스크랩 기사 스크랩 공유 공유 댓글 0 댓글 클린뷰 클린뷰 프린트 프린트 경남 사천 공군 제3훈련비행단에서 26일 열린 ‘30만 시간 무사고 비행기록 달성’ 행사에서 213비행교육대대 양원동 소령과 이민호 중위가 비행 훈련을 마치고 활주로에 무사히 안착했다. 연합뉴스 좋아요 싫어요 후속기사 원해요 ⓒ 한경닷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한국경제 구독신청 모바일한경 보기 관련 뉴스 1 최현국 사령관 "공교사를 콘텐츠 핵심기지로…공군형 '무크' 만들 것" 경남 진주시 금산면에 있는 공군교육사령부(이하 공교사)는 조종사를 제외한 연간 2만여 명의 공군 장병을 양성하는 곳이다. 1988년 대전에서 진주로 이전한 지 30년을 맞은 올해 공교사는 가장 큰 변화를 맞고 있다.... 2 공군 첫 공중급유기 12일 도착…3년前 비난했던 北 반응 관심 공군 전투기의 작전 반경을 획기적으로 늘려 줄 공중급유기 1호기가 12일 김해공군기지에 도착한다. 공군 사상 최초로 도입하는 것으로 다음달부터 전력화할 예정이다. 11일 공군 등에 따르면 이번에 도입하는 공중급유기는... 3 공군사상 첫 공중급유기 12일 도입…1개월간 '수락검사' 급유 대상 기종, F-15K·KF-16 이외에 F-35A도 가능 공군 전투기의 작전 반경을 획기적으로 늘려 줄 공중급유기 1호기가 이달 12일 우리나라에 도착할 것으로 알려졌다. 군의 한 관계자는 2일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