울산 중구, 친환경 전동차 운행 입력2018.11.26 18:17 수정2018.11.27 02:47 지면A28 글자크기 조절 기사 스크랩 기사 스크랩 공유 공유 댓글 0 댓글 클린뷰 클린뷰 프린트 프린트 영남 브리프 울산 중구는 다음달부터 태화강 지방정원에 운전자를 포함한 최대 8명이 탑승 가능한 친환경 전동차를 운행한다. 시속 20㎞ 속도로 대나무광장~오산광장~국화밭~대나무 생태정원~향기정원~대나무광장 3㎞ 구간을 하루 일곱 차례 운행한다. 요금은 1인당 1000원이다. 좋아요 싫어요 후속기사 원해요 ⓒ 한경닷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한국경제 구독신청 모바일한경 보기 관련 뉴스 1 대구시, SKT와 사물인터넷포럼 대구시는 SKT, 경북대와 함께 27일 오후 2시 대구경북디자인센터에서 인공지능(AI), 블록체인, 사물인터넷(IoT) 분야의 최신 기술 동향에 관한 ‘대구시-SKT IoT 포럼’을 연다. 인공... 2 29일부터 대구커피&카페박람회 문화뱅크(대표 전중하)는 29일부터 내달 2일까지 엑스코에서 ‘대구커피&카페박람회’를 연다. 박람회에는 커피원두, 스페셜티커피, 커피머신, 로스팅기계, 커피프랜차이즈 분야에서 120개 업체가 참... 3 내년 '바다의 날' 울산서 열린다 울산이 내년 5월31일 ‘제24회 바다의 날’ 기념식 개최 도시로 선정됐다. 시는 이날 울산항 액화천연가스 벙커링 인프라 구축 세미나, 세계윈드서핑대회, 해양쓰레기 저감을 위한 범시민 바다 정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