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이팅게일 정신 이어 받을래요” 입력2018.11.27 02:56 수정2018.11.27 02:56 지면A28 글자크기 조절 기사 스크랩 기사 스크랩 공유 공유 댓글 0 댓글 클린뷰 클린뷰 프린트 프린트 경기 수원시 아주대에서 26일 열린 ‘아주대학교 간호대학 제20회 나이팅게일 선서식’에서 학생들이 선서를 하고 있다. 연합뉴스 좋아요 싫어요 후속기사 원해요 ⓒ 한경닷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한국경제 구독신청 모바일한경 보기 관련 뉴스 1 아주대학교, 수능 최저학력기준 없이 1826명 뽑아 아주대(입학처장 이선이·사진)는 2019학년도 수시전형에서 전체 정원의 87%인 1826명을 선발한다. 아주대 수시의 가장 큰 특징은 수능최저학력기준이 없다는 점이다. 아주대 수시전형은 △학생부교과(43... 2 '비서울' 아주대 로스쿨 두각… 변시 톱5 비결은? 초대 로스쿨 원장 "암기 아닌 '생각하는 힘' 에 초점" 보충수업 '무한리필'·목표의식 뚜렷한 교수진 구축 아주대 법학전문대학원(로스쿨)이 그야말로 두각을 나타내고 있다. 최... 3 [Law & Biz] 변시 합격률 '깜짝 4위' 일군 구재군 아주대 로스쿨 원장 경기도에 있는 유일한 법학전문대학원(로스쿨)인 아주대 로스쿨은 지난 22일 공개된 변호사시험 누적 합격률에서 91.9%를 기록하며 ‘SKY 대학(서울대·고려대·연세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