녹십자엠에스, 적십자사와 303억원 시약 공급 계약에 '급등'
-
기사 스크랩
-
공유
-
댓글
-
클린뷰
-
프린트
녹십자엠에스가 대한적십자사와 303억원 규모의 시약 공급 계약을 맺었다는 소식에 급등하고 있다.
27일 오전 9시18분 현재 코스닥시장에서 녹십자엠에스는 전 거래일보다 2200원(15.02% )오른 1만6850원에 거래 중이다.
녹십자엠에스는 대한적십자사와 303억원 규모의 핵산증폭검사(NAT) 시약 공급 계약을 체결했다고 전날 공시했다. 이는 지난해 연결 매출의 30.77%에 해당한다.
안혜원 한경닷컴 기자 anhw@hankyung.com
27일 오전 9시18분 현재 코스닥시장에서 녹십자엠에스는 전 거래일보다 2200원(15.02% )오른 1만6850원에 거래 중이다.
녹십자엠에스는 대한적십자사와 303억원 규모의 핵산증폭검사(NAT) 시약 공급 계약을 체결했다고 전날 공시했다. 이는 지난해 연결 매출의 30.77%에 해당한다.
안혜원 한경닷컴 기자 anhw@hankyung.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