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7일 오전 9시10분께 서울 서초구 대법원 앞에서 70대 남성 남모씨가 김명수 대법원장 승용차에 화염병을 던졌다. 불은 바로 진화된 것으로 전해졌다.

한경닷컴 뉴스룸 open@hankyung.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