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편 지난 24일 오전 11시12분께 서울 서대문구 충정로의 KT 아현빌딩 지하 통신구에서 발생한 화재로 나흘째 서울 서대문구와 용산구, 마포구 일대에 통신 장애 피해가 이어지고 있다.
한경닷컴 뉴스룸 open@hankyung.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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