페루관광청 관계자는 “올해 아레키파 창립 478주년을 맞이해 8월 한 달에만 4만 명이 넘는 관광객이 콜카 캐니언을 방문했다”며 “올해 9월까지 누적 방문객이 약 22만8000명으로 지난해 대비 20% 이상 늘었고 향후 더 많은 방문객을 기대하고 있다”고 전했다.
한경 텐아시아 김명상 기자 terry@tenasi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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