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맥은 이탈리아 및 독일 딜러사와 총 136억 원 규모의 공급 계약을 체결했다고 27일 공시했다. 스맥은 이탈리아 GMV와 67억 원 규모, 독일 SMEC벡쳐머신과 69억 원 규모 공작기계 공급 계약을 각각 체결했다.

최수진 한경닷컴 기자 naive@hankyung.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