파리바게뜨, 구세군 1호 성금 전달 김영우 기자 입력2018.11.27 11:30 수정2018.11.27 11:50 글자크기 조절 기사 스크랩 기사 스크랩 공유 공유 댓글 0 댓글 클린뷰 클린뷰 프린트 프린트 파리바게뜨 '구세군 1호 성금 전달식‘이 27일 오전 서울 종로구 파리바게뜨 카페대학로점에서 열렸다. 황재복 파리바게뜨 부사장(오른쪽부터)과 곽창희 한국구세군 사무총장이 참석한 가운데 황 부사장이 구세군 자선냄비에 성금을 넣고 있다김영우 기자 youngwoo@hankyung.com 좋아요 싫어요 후속기사 원해요 ⓒ 한경닷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한국경제 구독신청 모바일한경 보기 관련 뉴스 1 1분에 4개 넘게 팔리는 실키롤케익 파리바게뜨가 장수 인기 제품 ‘실키롤케익’(사진)이 지난해 10월부터 올 9월까지 1년간 225만5000여 개가 팔렸다고 16일 발표했다. 이는 1분당 4.3개가 팔린 것으로, 길이로 따지면 서... 2 파리바게뜨 '실키롤케익', 1년간 225만개 팔렸다 1분당 4.3개 팔린 꼴…'최단기간 최다판매' 인증 추진 파리바게뜨는 인기 제품 '실키롤케익'이 지난해 10월부터 올해 9월까지 1년간 225만5천여개가 팔렸다고 16일 밝혔... 3 파리바게뜨, 수능 선물로 수험생 응원해요~!! 파리바게뜨가 오는 15일 실시되는 2019 대학수학능력시험을 앞두고 수험생의 합격을 응원하는 따뜻한 메시지를 담은 수능선물 40여종을 출시했다. 6일 서울 종로구 파리바게뜨 카페대학로점에서 수능 선물 출시 행사가 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