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한금융, 책임은행원칙 공동 발표 입력2018.11.27 18:29 수정2018.11.28 03:18 지면A32 글자크기 조절 기사 스크랩 기사 스크랩 공유 공유 댓글 0 댓글 클린뷰 클린뷰 프린트 프린트 신한금융그룹은 26일(현지시간) 프랑스 파리에서 열린 ‘유엔환경계획 금융부문(UNEP FI) 글로벌 라운드테이블’ 행사에서 세계 금융산업을 위한 ‘책임은행원칙’을 공동 제정발표했다. 조용병 신한금융 회장(앞줄 왼쪽 세 번째)이 행사 참가자들과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신한금융 제공 좋아요 싫어요 후속기사 원해요 ⓒ 한경닷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한국경제 구독신청 모바일한경 보기 관련 뉴스 1 신한금융그룹, 글로벌 책임은행원칙 공동발표 신한금융그룹은 지난 26일 프랑스 파리에서 열린 '유엔환경계획 금융부문(UN Environment Program Finance Initiative, 이하 UNEP FI) 글로벌 라운드테이블' 행사에서 ... 2 신한금융의 '희망 프로젝트'…3兆 성장지원펀드 조성한다 신한금융그룹이 혁신성장 금융생태계를 조성·지원하기 위해 3조원 규모의 ‘성장지원펀드’를 만든다. 작년부터 은행, 카드, 금융투자 등 전 계열사와 함께 진행하고 있는 사회공헌 프로그램... 3 신한금융, 3조 규모 '성장지원펀드' 조성 신한금융그룹은 26일 혁신성장 금융생태계 조성 및 지원을 위해 그룹 GIB사업부문을 중심으로 3년간 총 3000억원 규모의 '창업벤처펀드' 출자를 통해 약 3조원 규모의 '성장지원펀드'를...